맥주를 더 잘 양조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은 이른바 마이크로 브루어리의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업계에서 양조업자들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양조업에서 일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양조업자들은 품질이 평범함을 뛰어넘어 특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맥주 품질, 일관성, 혁신은 모든 양조장의 성공적인 운영에 있어 항상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양조장의 성공에 기여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에서는 맥주의 품질과 일관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좋은 레시피로 시작하기
당연한 일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맥주에 대한 좋은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미리 몇 가지 숙제를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탄한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리소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양조 레시피 디자인은 예술과 과학의 매혹적인 조화입니다. 일부 브루어들은 곡물 비율, 비중, 색상, 쓴맛을 맞추기 위해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지만, 이는 양조 과정의 일부일 뿐입니다. 또 다른 부분은 각 재료가 만들어내는 풍미와 이러한 풍미가 복잡한 방식으로 상호 작용하여 완성된 맥주의 특성을 결정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맥주를 생산하려면 양조의 예술과 과학을 마스터해야 합니다.
양조 레시피를 조사하는 것도 레시피를 개발하는 또 다른 좋은 방법입니다. 책, 잡지, 웹사이트 또는 온라인 레시피 데이터베이스에서 필요한 스타일의 예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더 이상 레시피 데이터의 부족이 아니라 수많은 레시피를 분류하는 것입니다. 목표 스타일과 같은 레시피를 선택하고 각 양조 레시피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 각각에 어떤 기본 곡물이 사용되나요?
- 어떤 특수 맥아를 사용하나요?
- 각 알약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 어떤 홉과 효모 품종을 선택하셨나요?
양조 과정의 일관성
Brewing consistency is very important, especially if you are looking to improve on a before brewed recipe. Keep good records of each brew, measure simple data like volume, gravity and temperature, and compare different batches of the same recipe. Once you have a solid starting brewing recipe, the next step is to brew it. The goal here is not to complete the brewing recipe in one go, but to use your best techniques to brew it and analyze it, and make improvements when the beer isn’t quite what you want it to be.
대형 상업용 양조장에는 품질 관리 부서가 있습니다. 이들은 양조 과정의 모든 측면을 모니터링하여 완성된 맥주의 재료, 과정 또는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묘한 변화를 찾아내는 일을 담당합니다. 물론 이러한 대형 양조장에서는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양조 전에 파일럿 맥주 장비를 우선적으로 사용하여 테스트합니다.
일관된 성분
일관된 추출 과정은 일관된 재료에서 시작됩니다. 커피의 경우 홈브루어포크 구매 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상업용 브루어들은 맥주 성분을 테스트하고 기록합니다:
- 시리얼이 신선한가요?
- 곡물이 잘게 부숴졌나요?
- 시리얼의 냄새와 맛이 예상대로인가요?
- 홉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나요?
- 홉에 변색이나 습기의 흔적이 보이나요?
- 어떤 종류의 효모를 사용하나요?
결함 판단 및 식별
Even experienced professional brewers rely on sensory evaluation or “tasting” to assess beer quality. If you want your beer to get better, developing the critical ability to judge and test beer is crucial. The best brewers are often the best judges of beer, so it’s important to develop the ability to recognize off-flavors.
Beer has two major flaws. The first is “imbalance,” which is a mismatch in beer flavor, carbonation, color, or other aspects. This can usually be solved by changing the formula or making other changes. The second pin is “Odor” and covers the classic odors identified on the BJCP score sheet. These are terms you should be familiar with as they are used in beer competitions to identify certain flavors and flaws.
맥주 불균형
An imbalance in a beer is when something in the recipe or process causes the beer to be “not quite right.” For example, you might want to drink a light beer, but the beer is too dark. Your Big IPA may have fermented too well and is now closer to a Double IPA. You may taste a nice, balanced beer flavor, but the beer tastes flat and lacks carbonation. The advantage of this imbalance is that it is easy to correct.
Flavor imbalances are a little more complicated to identify and correct. Obvious flaws like a beer that’s too bitter or too malty are easy to correct, but issues like wrong malt selection, too many specialty malts, using the wrong hops or yeast varieties, and similar issues can be harder to pinpoint. While the beer may taste bland or plain wrong, it can be difficult to figure out which ingredient is causing the problem. That’s why, as mentioned before, it’s important to know each ingredient.
맥주를 수정하고 다시 양조하기
맥주를 양조하고, 측정하고, 추적하고, 맛볼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취나 불균형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레시피나 공정을 수정하여 다시 양조할 수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